1991년 후미진 두 평 가게에서
오늘에 닿기까지.
1991년 부산 서면시장의 후미진 작은 뜨게질, 자수공방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그로부터 35번의 봄이 지나, 지금의 태양이불이 되었습니다.
큰 간판도, 화려한 인테리어도 없었지만, 오직 "정직하게 좋은 제품만을 엄선하겠다"는 주인장의 고집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내 가족이 덮을 이불이라는 생각으로 원단 하나, 솜 하나를 직접 만져보고 고르는 정성은 35년이 지난 지금도 태양이불을 지탱하는 가장 큰 철학입니다.
"정성을 다한 침구 하나 하나가
평생을 간다고 믿었습니다." — 태양이불, 이기예
두평 남짓 작은 공방에서 시작
손뜨개질을 좋아하던 한 여성이 동양자수를 배우러 찾아간 북적북적한 시장의 후미진 작은 공방, 그 곳이 인연이 되어 35년을 함께한 침구전문점이 되었습니다.
혼수 예단 침구 전문점으로
서면에서 시작된 조그마한 자수공방은 사상 이-마트 3층으로 이전, 혼수전문 매장을 오픈하며 주변의 한복, 가전, 가구등 주변 매장들과 함께 본격적인 혼수 예단 전문점으로 발 돋움 하였습니다.
혼수 토털로의 새로운 시작
침구 전문으로 시작한 태양이불은 한복, 가전, 가구 업체와 손잡고 혼수 토털 전문점 혼수1번지로 다시 시작합니다.
홀로서기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쇼핑몰의 발달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출이 줄어들고, 혼수 가전, 가구, 한복업체들은 하나 둘 떠나고, 혼자 혼수매장을 지켜왔습니다.
모든것은 시작에 있다.
20년 넘도록 홀로 지켜왔던 혼수매장을 뒤로하고, 태양이불의 시작이였던 서면 으로 다시 돌아와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초심으로 돌아오다
이제 처음 우리 가게에서 혼수를 마련했던 새댁이 그 딸의 혼수를 위해 다시 이곳을 찾습니다. 35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은 마음이였습니다.
처음 뜨게질을 하고 동양자수, 국제자수를 배우던 열정과 그 마음가짐으로 동양자수, 뜨게질 공방을 오픈하였습니다.